fnctId=bbs,fnctNo=2189 RSS 2.0 총 49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아랍어과 윤은경 교수,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자문위원 위촉 새글 우리 대학 아랍어과 윤은경 교수가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윤 교수는 제1기에 이어 연임 위촉된 위원으로, 지난 1기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업무 기반 구축 및 국제교육 개발지원 확대, 국제교류협력센터 기반 마련 등에 대한 자문 위원 활동을 수행했다. 2026년 제2기 위원회(2026.4~2027.3)는 국제교류협력 운영 내실화 및 고도화를 목적으로 상호 호혜적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기반 국제교류협력 강화, 교육공동체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현장 지원 내실화, 국제교류협력 성과 및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대해 자문과 권고, 제안을 수행하게 된다. 윤 교수는 위촉 직후 열린 전체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은 K-Edu 국제화와 교육 분야 국제교류협력의 대표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며, 다양한 문화권 교육 기관과의 상호 호혜적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섹터 간 특색 있는 국제교류협력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의견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작성일 2026.05.2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7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우명균 교수, 과기정통부 ‘디지털콜럼버스프로젝트’ 연구과제 선정 새글 ◼ 전립선 질환 조기진단 위한 의료기기 개발 추진◼ 2033년까지 총 34억 원 규모 연구 수행우리 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우명균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정보통신 방송기술개발사업 디지털콜럼버스프로젝트 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되었다.우명균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수행하는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8년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34억 원 규모이다.선정된 연구과제는 전립선 질환의 조기진단을 목표로 하는 의료기기 개발 연구로, 남성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실제 임상 및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우 교수는 의료용 RF 하드웨어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춘 연구자로, 의료영상의 해상도와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융합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MRI 하드웨어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에서는 비교적 연구 사례가 드문 분야로 학문적 희소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연구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최욱수 박사와 이대목동병원 이효정 교수가 함께하여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5.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3 [Global HUFS] 독일어과 이재원 명예교수 - 끝나지 않는 질문, 언어 철학의 길 새글 언어철학과 미술 작업으로 한국외대의 이름을 널리 알려온 이재원 독일어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뜻깊은 소식을 알려왔다. 이제는 명예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연구와 예술 활동에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이재원 교수로부터 희망찬 포부를 들어보았다.- 교육부 주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에 선정돼 최교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소감을 들려주십시오.지난 10여 년간 약 50편의 텍스트언어학과 수사학, 번역학 및 화용론 관련 저 역서와 논문을 집필했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텍스트언어학사. 연대기학에서 메타히스토리오그라피로 , 조신 박사(서강대)와 공동저술한 텍스트중심 번역학 등이 있습니다. 2024년 6월에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에 선정돼 10년간 연구지원을 받게 됐고, 연구 테마는 언어철학사입니다. 이를 발판으로 매해 5편 정도의 언어철학 분야의 연구발표를 해왔고, 2025년 12월에 그간 발표한 언어철학사 관련 연구논문들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에 선정됐습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연구를 향한 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매우 기뻤습니다. 또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언어철학 연구가 의미 있게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연구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이 연구는 서양 언어철학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언어관에서 찾으려는 시도입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보았고, 그 변화 속에 질서를 부여하는 원리를 로고스(logos) 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아 서양 언어철학 전체의 흐름을 하나의 사상적 계보로 다시 읽어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쉽게 말해 서양 철학에서 언어와 세계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 라는 긴 역사를 하나의 뿌리에서 다시 정리한 연구입니다.- 이번 수상이 교수님의 언어철학 연구에 미친 영향은 무엇입니까? - 이번 수상은 연구를 마무리했다기보다 앞으로 더 깊이 탐구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음을 일깨워 준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언어 개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중세와 근대의 언어 사상과 연결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장기적인 연구 주제로 삼고자 합니다. 매년 몇 편의 논문과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이러한 연구를 조금씩 축적해 나갈 생각입니다.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들을 종합하여 언어철학사 라는 보다 체계적인 저술로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 교수님은 평소 굵직한 미술대전에서 수상하는 등 미술 작업도 활발히 해오셨습니다. 1980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림촌 동아리에서 그림을 시작했으니 거의 45년 정도 작업해온 셈입니다. 솔직히 학부 재학시절에는 공부보다는 그림에 미쳐있다시피 했습니다. 방학이면 일주일 넘게 스케치 여행을 다녔고, 10여 년간의 독일 유학 시절에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귀국 후에는 그림촌 졸업생들을 모아서 프러시안 블루 라는 모임을 만들어 해마다 인사동에서 그룹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들판으로 스케치를 떠납니다. 들판을 거닐면서 작품구상을 하고, 연구논문 구상도 합니다. 임진강, 강화도, 교동도, 신도, 시도, 장봉도, 북한산 근처, 한강 어귀, 인천의 북성포구, 만석부두, 화수부두 등을 즐겨 찾으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작품을 구상합니다. 자유가 제 작업의 원천이지요. 그러다 8년 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상하면서 공모전에 출품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40여 회 정도 입상했네요. 그중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처음 입상했던 대명포구 는 제 인생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학교에 기증해서 지금 백년관 로비에 걸려 있습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들려주십시오.저는 올해 2월 28일부로 그간의 교수직을 마무리했습니다. 명예교수로서 얼마간은 강의를 계속하고, 연구와 작업시간도 많이 가질 예정입니다. 저는 연구하다가 지치면 붓을 들고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연구도 작업도 언제나 새롭습니다. 지금은 저와 같이 은퇴한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박준철 교수와 마르틴 루터의 일생을 담은 마르틴 브레히트의 대작을 번역 중입니다. 언어철학사 는 조만간 고대 부분을 마무리 지어 저서로 펴낼 생각입니다. 돌아오는 4월경부터는 경인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등에 출품하기 위해 작업에 몰입할 작정입니다. 인생의 즐거움은 은퇴 이후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그 말처럼 한국외대와 함께한 긴 세월을 발판삼아 뜻깊은 은퇴 생활을 채워 나가려 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6-17)https://e-book.hufs.ac.kr/20260401_131128/ 작성일 2026.05.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3 정보통신공학과 정성호 교수, 연구책임자로 과기정통부 Agentic AI 및 피지컬 AI 관련 기술 표준개발지원사업 선정 우리 대학 정보통신공학과 정성호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정보통신표준개발지원사업(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담 관리)인 Agentic AI 기반 자율형 네트워크 과제와 피지컬 AI 표준전문연구실 과제에 선정되었다. 주관연구개발기관(한국외대) 연구책임자(정성호)로 추진하게 될 Agentic AI 기반 자율형 네트워크 과제는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수행되고, 핵심 공동연구개발기관(한국외대) 연구책임자(정성호)로 추진하게 될 피지컬 AI 표준전문연구실 과제는 올해 4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8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주관) 등과 함께 수행하며, 두 과제의 총 사업비는 약 69억 규모이다.Agentic AI 기반 자율형 네트워크 과제에서는 다중 AI Agent 시스템이 디바이스 엣지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자율적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추론 계획 실행 학습 협업하는 Agentic AI 기반 종단간 완전 자율형 네트워크 표준 기술을 개발한다. 피지컬 AI 표준전문연구실 과제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정책위원회 대응 활동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 표준화 의제를 선점하고, 주요 표준화 그룹 신설을 통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며, 피지컬 AI 관련 핵심 기술 표준 개발을 통한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및 한국의 영향력 확대를 추진한다.정성호 교수는 현재 우리 대학원 원장 및 과학기술정통부 ICT 국제 표준화 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통신네트워크의 융합을 통한 지능형 네트워크 표준화 부문에서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멘토링과 국제표준화 대응 전략 수립 및 국가 ICT 표준화 정책 자문 등도 진행하고 있다. 작성일 2026.04.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67 통번역대학원 한아과 백혜원 교수, 국제 아랍어 소설상(IPAF) 심사위원 위촉 우리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아과 백혜원 교수가 2026년 국제 아랍어 소설상(International Prize for Arabic Fiction, IPAF)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전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 백 교수는 활발한 심사 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국제 아랍어 소설상은 아랍 부커상 으로 불리는 아랍권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아랍권에서 출판된 173권의 아랍어 소설을 대상으로 1년에 걸친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6년 수상작은 알제리 작가 사이드 카띠비(Saeed Khatibi)의 『삶의 흐름을 거슬러(Struggling Against the Current of Life)』로, 지난 4월 9일 비대면 방식으로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이번 심사는 당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중동 정세로 인해 비대면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됐다. 전쟁과 폭력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소설이 인간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환기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문화적 지적 논의의 장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이번 시상식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백 교수는 올해 심사위원 가운데 유일한 비아랍권 인사로 참여했으며, 한국 연구자가 IPAF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아랍문학에 대한 해석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아랍권 내 한국 연구자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국내 아랍어 연구자의 국제 무대 참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위촉은 우리 대학 통번역대학원이 아랍어 및 통번역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교육 연구 기관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수상작의 한국어 번역과 국내 출판 가능성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작성일 2026.04.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92 스페인어과 송예림 교수, 한–스페인 포럼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좌장 맡아 청년 협력의 미래 제시 스페인어과 송예림 교수(서양어대 부학장)는 지난 3월 24일(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스페인 까사 아시아(Casa Asia)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한 스페인 포럼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한 스페인 포럼은 양국 정부, 학계,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해 학술 연구 교류와 미래 전략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양국 간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양국 청년들이 디지털 시대 한 스페인 청년 협력과 진로의 미래 를 주제로 스페인어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션에는 국내 대학 스페인어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과 한국에서 수학 중인 스페인 국적 대학생 등 총 21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양국 청년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 ▲물리적 이동 없이 이루어지는 상호 이해와 디지털 교류의 가능성과 한계 ▲AI와 노동시장 변화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경력 모델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우리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다수 선발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참가자들은 유학 및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 변화의 기회와 한계를 균형 있게 공유하였다. 특히 디지털 교류의 장점과 함께 문화 이해의 한계, 직업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장학 지원 확대, 정책적 대응 필요성 등 구체적인 발전 과제도 도출되었다.좌장을 맡은 송예림 교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양국 정부 기관이 청년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 라며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라는 변화 속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차세대 라운드테이블에는 우리 대학 스페인어과 최승연, 윤민희, 강윤도 학생과 일반대학원 스페인어문학과 김채현, 통번역대학원 한서과 주송라, 최혜림 학생이 선발되어 토론에 참여했다. 작성일 2026.04.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59 국제금융학과 김용식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우리 대학 국제금융학과 김용식 교수가 무역 인력 양성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년도 지역특화청년무역가양성사업단(GTEP) 수료식 에서, 한국외대 GTEP사업단 운영을 통해 무역 전문 인력 양성과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지역특화청년무역가양성사업(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주요 대학을 거점으로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그동안 전국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무역 실무 역량 강화와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프로그램은 외환거래, 무역금융, 전자무역, 대금결제, 관세, 협상 등 무역 실무 교육과 함께 국내외 전시회 참가, 무역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KINTEX, COEX, BEXCO 등 국내 주요 전시회와 미주 동남아 유럽 등 해외 박람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는 삼성, LG 등 주요 기업의 해외 주재원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서울글로벌캠퍼스 2학년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35~40명의 요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선발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관련 정보 홈페이지 참고: hufsgtep.org 작성일 2026.04.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78 김시홍 명예교수, ‘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 초대 회장 선출 우리 대학 이탈리아연구센터 소장 김시홍 명예교수가 지난 3월 27일 서울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Korea-Italy Network, KorIta) 창립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7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4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회칙을 확정하는 한편 김시홍 명예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카르멜라 부오노모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해당 네트워크는 지난해 5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이후 창립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하게 됐다.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는 지난 50여 년간 이탈리아 유학 경험을 가진 동문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향후 양국 간 학술 문화 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사 및 공공 분야 종사자까지 포함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국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단법인 설립 과정을 거쳐 학술회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2034년 한-이탈리아 수교 150주년을 대비한 중장기 교류 사업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31 러시아연구소 최우익 교수 저서 『북극의 별 네네츠: 툰드라와 순록, 그리고 석유의 땅』, 중국어로 번역·출판 러시아연구소 최우익 교수의 저서 『북극의 별 네네츠: 툰드라와 순록, 그리고 석유의 땅』(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 2012)이 중국 랴오성대학교 북극해연구센터를 통해 중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네네츠 자치구는 러시아 북극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21세기 들어 러시아의 주요 석유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수민족인 네네츠인이 툰드라의 자연 속에서 순록을 치며 살아가던 공간이었지만, 최근에는 대형 석유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지역이 되었다. 이곳은 기후 변화, 북극 항로 개발, 환경 오염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집중되는 공간이기도 하다.이 책은 네네츠 자치구의 자연환경을 비롯해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까지 폭넓게 다루며, 이 지역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중국어 번역 출판은 중국 내 북극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련 학술 연구의 국제적 협력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간 북극 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36 태국학과 신근혜 교수, 제28대 한국비교문학회 회장 선임 우리 대학 태국학과 신근혜 교수가 제28대 한국비교문학회(KCLA) 회장으로 선임됐다.한국비교문학회는 지난해 12월 6일 총회를 열고 신근혜 교수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이다. 1959년 창립된 한국비교문학회는 67년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로, 인문학의 대표적 학제간 융합 연구분야인 비교문학의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대학 내 비교문학 및 문화연구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비교문학회는 2010년 문학올림픽 으로 불리는 국제비교문학회(ICLA) 세계대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1년부터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함께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노벨문학상 심포지엄을 매년 11월에 공동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신근혜 신임 회장은 우리 대학 태국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태국문학 석사, 태국 쭐라롱껀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 우리 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우리 대학 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 동남아연구소장, 한국태국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학생인재개발처장(서울)을 맡고 있으며, 한국비교문학회에서는 총무이사, 국제이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학회 운영과 국제 학술 교류에 기여해 왔다. 작성일 2026.03.2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67 처음 15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